비에이치, 영역 확장의 시기-삼성證
2013-11-21 08:00:29 2013-11-21 08:00:29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삼성증권은 21일 비에이치(090460)에 대해 내년 성장의 개연성은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고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종욱 현대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증설은 매출액과 시가총액 상승의 바로미터라고 판단한다"며 " 내년에는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영업이익률은 8.2%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비에이치는 내년 상반기까지 35.7%의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며 "고객사는 내년 플래그십 모델의 준비와 함께 중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양적 성장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apacity의 증가율은 매출액이나 시가총액의 상승률과 높은 상관 관계가 있다"며 "계속되는 증설이 매출의 추가 성장과 주가 상승의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양 업그레이드를 통한 가동률 증가 효과와 고객 다변화로 2014년 성장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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