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예빈기자] 서울시 중·고령층은 노후에 친목활동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19일 서울시 중·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노후생활을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활동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친목활동이 74.6점으로 가장 높았고, 취미활동(72.1점), 가족들과 시간보내기(72.0점), 경제활동(71.2점) 순이었다.
자원봉사활동(63.9점)이나 자기계발(57.5점)은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았다.
현재 고령층(45~64세)는 미래 고령층(75세 이상)에 비해 편안한 휴식에 대한 중요도를 높게 평가했다.
현재 중·고령층의 주된 여가활동은 수면, TV·라디오, 독서 등 휴식이 32.9%로 가장 높았고 취미활동·운동 28.0%, 친구나 이웃과의 친목 활동(17.3%)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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