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엘리, 현대상선 적자 여파 부담..'하락'
2013-11-18 09:32:41 2013-11-18 09:36:39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상선의 대규모 적자 영향에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9시34분 현재 현대엘리베이(017800)터는 전거래일 대비 2.68%(1400원) 떨어지며 5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52주 신저가다.
 
업계에서는 현대상선의 손실이 고스란히 현대엘리베이터의 부담으로 이어졌다고 보고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의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이 287.1%에 달한다. 지난해 말 보다 219.3% 높은 수치다.
 
아울러 올해 3분기 누적기준 현대엘리베이터에 반영된 총 지분법손실 규모는 93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부터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재무건정성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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