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코닝, 창립 30주년 기념식
2013-11-08 16:53:09 2013-11-08 16:56:39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한국다우코닝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로버트 D. 핸슨 다우코닝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에리코 사쿠라이 한국다우코닝 회장, 문민근 한국다우코닝 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로버트 D. 핸슨 회장과 에리코 사쿠라이 회장은 기조 연설과 환영사를 통해 지난 30년간 다우코닝이 한국에서 거둔 성과를 되짚었다.
 
다우코닝은 지난 1983년 럭키(현 LG화학)와 50대 50의 합작을 통해 국내에 진출했다. 지난 1995년 미국 본사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한국다우코닝으로 정식 출범했다. 설립 당시 10명 정도의 직원으로 시작한 한국다우코닝은 현재 직원 280명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다우코닝은 이날 기념식에서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실리콘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했다.
 
이번 기념식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로버트 회장은 "한국다우코닝은 지난 30년간 전자·건축·자동차·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혁신을 주도했다"며 "30년 기술력과 전문성이 앞으로도 한국 경제·사회·환경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에리코 회장은 "첨단 실리콘 제품과 솔루션 개발을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하겠다"며 "혁신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고객의 성공을 돕는 긴밀한 협력에 집중해 새로운 도약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는 한국다우코닝의 창립 30주년이자, 다우코닝 미국 본사 창립 7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 해이기도 하다.
 
◇(왼쪽부터)문민근 한국다우코닝 사장, 로버트 D. 핸슨 다우코닝 회장, 에리코 사쿠라이 한국다우코닝 회장이 한국다우코닝 3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다우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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