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생활용품 대전 진행
2013-11-07 09:08:34 2013-11-07 09:12:11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본점과 영등포점에서 생활용품 대전 '메종 드 신세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글족을 겨냥해 1인용 냄비, 이불, 의자, 침대 등 최신 트렌드의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우선 본점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재미있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싱글족 상품을 마련한다.
 
주요 상품으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브링크하우스의 싱글 구스다운 이불속통을 72만원, 러그와 카페트 전문 브랜드 하로의 수제작 1인용 스툴을 118만원, 프랑스 모비엘의 1인용 구리 편수냄비를 54만원(20㎝)에 판매한다.
 
또한 아라비아의 문양을 본뜬 이딸라 아라비아 핀란드 접시 18만원(26㎝, 2P), 르쿠르제 뚜껑머그 5만1000원(2P) 등 2개 1세트 상품도 준비했다.
 
젊은 층을 위한 디자인 제품으로 클리판 울 담요(22만원)와 크리에이티브다 액자(20만원)도 선보인다.
 
영등포점에서도 최신 디자인의 컨템포러리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네덜란드의 아이디어 주방용품 브랜드 베큐빈의 진공 양념 보관용기를 4만7600원(6P),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의 구찌니 수저통은 3만6400원, 루셀의 스와로브스키 장식 금고를 207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한국가구 헬렌 의자(8만9000원), 시몬스 싱글 침대(70만3000원), 스트레스리스 아틀란틱 의자(183만1000원), 베링 실리콘 후라이팬뚜껑과 컵뚜껑 세트(1만원) 등 특가상품도 내놓는다.
 
행사 기간 신세계카드(포인트, 씨티, 삼성)로 30·60·100만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증정하고, 브랜드별로 쿠션, 쟁반, 모바일 상품권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소비 여력이 큰 1인 가구, 특히 20대~30대 젊은 층이 강력한 소비주체로 떠오르며 생활 장르에서도 개성 넘치는 컨템포러리 제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생활방식과 소비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비엘 1인용 구리 편수냄비.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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