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백화점, 3Q 실적 부진에 '약세'
2013-11-06 09:05:03 2013-11-06 09:08:4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현대백화점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보이며 장 초반 약세다.
 
6일 오전9시6분 현재 현대백화점(069960)은 전날대비 2.48%(4000원) 떨어진 1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인 5일 장마감후 현대박화점은 3분기 영업이익이 639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486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0.7%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1% 감소해 584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증권사에서는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을 우려했다.
 
이혜린 KTB증권 연구원은 무역점 증축 효과가 미미하고 4분기까지 영업이익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춰 잡았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도 "손익 개선 지연으로 현대백화점의 주식가치 매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4분기 이후에도 주가가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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