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10일까지 수도권 8개 점포에서 '제1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은 프랑스 농림부가 2011년부터 주최하는 식도락 축제(La fete de la gastronomie)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과 한불상공회의소 주한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 프랑스 무역진흥공사, 프랑스 관광청,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 등과 함께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 7일까지 압구정 본점에서 '프랑스 식문화 제안전'을 열어 파트리스 샤퐁, 다만프레르 등 프랑스 유명 식품 브랜드를 선보인다.
또한 10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는 '프랑스 아트&푸드 사진전' 등 다양한 상품과 문화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제1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 개회식이 열린 가운데 하병호(왼쪽 네번째) 현대백화점 대표와 기욤 갸로(가운데) 프랑스 농식품산업장관, 제롬 파스키에(오른쪽 네번째) 주한 프랑스 대사,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왼쪽 세번째)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