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신한금융투자증권은 1일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최악의 상황은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원수보험료는 2조 6490억원으로 장기 보장성 인보험 성장(2.5%)이 긍정적"이라며 "부진한 실적 원인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대비 5.6% 상승했고 투자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50bp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3분기 순이익이 8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으로 실적 개선을 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년에는 폭설 등으로 인해 손해율이 90.5%에 이르렀지만 올해에는 기상여건 등이 보다 우호적으로 움직여 87%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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