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한화투자증권은 30일
유아이디(069330)에 대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ITO코팅 사업부의 전방 업황 호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IT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노트북 모니터 용 커버글라스와 OCA 강화필름이 올해 4분기부터 가시화되며 향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셋트업체들이 노트북 모니터에 터치를 채용함으로 버글라스의 신규 수요가 발생됐고, 4분기부터 국내 대기업에 납품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한 OCA 필름도 대만업체와 테스트 중으로 내년 1분기부터 납품이 개시될 것"이라며 "IT업체라는 이유로 시장에서 소외되었으나, 점진적으로 안정적인 중장기 성장성이 시장에서 주목 받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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