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2.0 모델하우스 현장(사진제공=반도건설)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지역 내 최저가 분양가로 관심을 끌었던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2.0이 3순위에 대거 청약자가 몰리며 순위 내 마감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일 진행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2.0의 3순위 청약결과 965명 모집에 1854명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1.92대1로 전 타입 마감됐다. 84㎡A타입은 최고 30.85대1을 기록했다.
경기권 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1·2순위에서는 청약통장 수요가 고갈된 상태로 대거 미분양을 남겼지만, 서울·인천 청약통장 수요까지 확대 청약을 받은 3순위에서 서울 수요가 몰리며 순위 내 청약에 성공했다.
이정훈 반도건설 부장은 "아무래도 실수요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격에 가장 큰 관심이 있었다"며 "가격은 저렴하지만 상품은 교육과 에코, 특화 설계로 더욱 업그레이드해 이런 좋은 청약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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