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낮은 리스크속 높은 수익기대-HMC證
2013-10-07 08:07:14 2013-10-07 08:11:0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은 7일 NICE평가정보(030190)에 대해 큰 재투자없이 현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업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했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용조회와 솔루션은 데이터베이스 가입자 사업모델로 투하자본의 필요가 제한적이고 높은 잉여현금흐름이 발생돼 현금이 지속 증가하는사업"이라며 '낮은 리스크에, 높은 수익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NICE평가정보와 KCB로 시장이 과점화돼 있고, 금융권 등이 보수적인 점을 감안하면 높은 진입장벽으로 신규 진입자 출현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E-BIZ사업은 크레딧뱅크, 마이크레딧 사이트를 통한 개인의 신용정보관리, 명의보호서비스,아이핀 등 신용관리에 대한 서비스이며, 최근 온라인 사이트 본인인증 강화, 개인정보 유출 이슈화, 관련 사업의 카드사 제휴 판매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예상 매출인 700억원의 절반 수준을 달성하고 있어 향후 동사의 실적 개선과 외형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그는 "매년 현금이 쌓이는 구조로 향후 그룹 내 자산배분에 대한 부분은 NICE홀딩스가 담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사의 쌓이는 현금 대부분은 배당증가 또는 자사주매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배당수익률도 3%수준에서 향후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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