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태평양물산(007980)은 2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사주조합의 유상증자 우선 배정주식이 전량 청약됐다고 밝혔다.
청약률은 117%를 기록했다.
신동호 태평양물산 우리사주조합장은 "이번 청약률 초과 달성은 태평양물산의 현재와 미래가치에 대한 임직원의 자신감 표현으로 해석된다"며 "장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기업 성장을 위해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사주의 높은 청약률은 앞으로 있을 구주주 청약 성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지난 8월 프라우덴 사업부의 다운소재의 글로벌 사업 지배력 강화와 개별기준 부채비율을 약 200%대로 낮춰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790만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한 바 있다.
회사측은 이번 우리사주조합 청약 성공에 이어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구주주 청약에 나선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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