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과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다양한 한우 메뉴를 선보이고, 추첨을 거쳐 한우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양식당 워킹온더클라우드는 메인 요리에 친숙한 한우 안심, 등심, 새우살 등 특수부위 한 가지를 더해 제공하는 한우 스페셜 스테이크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직화 숯불구이로 제공되는 스테이크가 부위별로 다른 식감과 풍미를 제공하며, 넉넉한 양으로 고기를 좋아하는 고객에게 만족도가 높은 메뉴다.
또한 한우 스페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와인 두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중식당 백리향은 두지 소스로 맛을 낸 중국식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일식당 슈치쿠에서는 후쿠오카 전통 방식의 한우 등심 호우바 구이를 선보인다.
호우바 구이는 미소 소스에 재워 둔 한우 등심을 물에 불린 일본 목련나무 잎에 올려 굽는 요리로, 방사능 사태에 관한 우려로 일본산 목련나뭇잎 대신 국내산 후박나뭇잎을 활용하고 있다.
프렌치 레스토랑 터치더스카이에서는 점심 메뉴로 한우 안심과 등심을 이용한 코스 2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한우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2명씩 추첨해 한우자조금에서 제공하는 25만원 상당의 한우 정육세트를 증정한다.
서정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마케팅팀장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으로 한우 소비를 촉진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우로 준비한 다양한 메뉴를 만나보는 좋은 기회를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에게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안심, 등심, 특수 부위로 만든 한우 스페셜 스테이크. (사진제공=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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