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금융위기로 배우는 4가지 은퇴 준비 팁
"개별종목보다 인덱스펀드·ETF 투자가 대안"
2013-10-01 15:27:44 2013-10-01 15:31:29
[뉴스토마토 양예빈기자] 만약 다시 한번 금융위기가 발생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가?
 
2008년 금융위기는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주식, 펀드 등으로 은퇴를 준비했던 일반인들에게도 예상치못한 타격을 입혔지만 갑작스런 위기라도 미리 대비만 잘하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금융 전문 칼럼니스트 미첼 터크먼(Mitchell Tuchman, 사진)은 1일(현재시각) 주요외신에 '2008년 금융위기로 배우는 4가지 은퇴 준비 팁'이라는 글을 기고했다.
 
터크만은 4가지 은퇴 준비 팁으로 ▲인덱스 펀드·상장지수 펀드(ETF) 투자 ▲보험 가입 ▲자산운용의 속도조절 ▲위기에도 버틸 수 있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그는 "우선 절대 혼자 헤엄치지 말아야 한다"며 "주식이나, 채권 등의 개별 종목에 임의로 투자하는 것보다 인덱스 펀드나 상장지수 펀드 등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충분한 보험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보험료를 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만 보험이야말로 예상치 못한 금융위기에 최고의 동아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자산운용에도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속도로 표지판에 80km라고 나와있더라도 빗길에는 좀 더 천천히 달려야 한다"며 "자산운용도 이처럼 은퇴연령이 가까워지면 위험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상해야 한다"며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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