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훈 부사장 "삼성 생활가전, 시장성장률 5배"
2013-10-01 11:35:23 2013-10-01 11:39:08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1일 삼성전자 생활가전 성장률이 세계시장 평균보다 5배 가량 웃돈다고 밝혔다.
 
엄 부사장은 이날 서울 청담동 파티오9에서 열린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 출시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세계 생활가전 시장은 4~5%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엄 부사장은 이어 오는 2015년까지 세계 가전시장 1위를 목표로 내건 기존 목표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2015년까지 세계 가전시장에서 1위를 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는 삼성전자가 처음 선보인 탄산수 제조 냉장고로, 세계적인 탄산수 제조기업체인 소다스트림와 협업해 탄생한 제품이다. 가격은 790리터 모델 기준, 443만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가 1일 공개한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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