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7일 KDB대우증권은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글로벌 광고주 테마 편입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기업 인수합병(M&A)은 중국 등 신흥국과 선진국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삼성전자의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 후원사 활동을 대행할 예정인 점도 글로벌 광고주 테마 편입의 요소"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4분기 광고 성수기 기대감도 작용한다는 평가다. 문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4분기는 광고주의 광고 예산이 소진되고, 연말 쇼핑 시즌 등이 겹치면서 계절적으로 좋은 분기"라고 진단했다.
향후 영업 환경적인 변수를 고려해 볼 때 현 시점은 충분히 매수 진입할 만한 시기라는 판단이다.
문 연구원은 "현재는 해외 현지 광고주 개발과 기업 인수, 인력 확보 등을 통해 구조적으로 해외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며 "고성장 시기로서 프리미엄 구간을 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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