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KDB대우증권은 10일
더존비즈온(012510)에 대해 클라우드 매출 가시화로 실적 안정성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단,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서승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현재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모델로 사업을 재편하는 중"이라며 "전통 사업부문의 매출 부분이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로 점차 확대돼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더존비즈온은 경영자원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ERP(Enterprise Resourcing Planning)와 세무 회계사무소 전용 기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IT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서 연구원은 "주력 신제품인 Smart-A(ERP)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로의 수요 전환을 가속화시킬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더존비즈온의 개별 기준 실적은 전년대비 9.6% 늘어난 매출액 1348억원, 8.5% 감소한 영업이익 216억원, 6.2% 늘어난 순이익 188억원으로 예상됐다.
서 연구원은 "상반기에 신규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와 상각 비용의 증가로 인해, 온기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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