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소식에 기아차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23분 현재
기아차(000270)는 전날대비 1.81%(1100원) 오른 6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판매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6%대로 떨어진 영업이익률도 2분기 들어 8%대로 상승했다.
이날 기아자동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264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1126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1808억원으로 각각 4.5%, 7.7% 늘었다.
기아차는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는 광주공장의 추가물량 생산과 해외공장 가동율 증대로 출고 판매가 늘었다"며 "신차 효과를 통한 판매 단가 상승 등을 통해 전분기 대비 지속적으로 실적 개선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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