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등 10개팀 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 본선 진출
2013-07-24 19:05:38 2013-07-24 19:08:46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서울시립대·경상대·경북대·전남대·한밭대·인천대 등 총 10개 대학교가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을 통과해 다음달 27일 한은 본부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한국은행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한 2013년 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 결과, 총 10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각 지역별 최우수팀으로는 서울시립대학교(서울대회)·경상대학교(부산대회)·경북대학교(대구대회)·전남대학교(광주대회)·한밭대학교(대전대회)·인천대학교(수원대회)가 각각 선정됐다.
 
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수립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을 제공하고 국내 경제상황과 통화신용 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번째를 맞았다. 
 
대외 참가팀은 한은이 제공하는 각종 경제 및 통화정책 관련 자료 등을 토대로 최근의 경제현황 및 물가동향을 분석해 통화정책 방향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은 각 참가팀의 발표 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입상팀을 결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9개 대학교 91개팀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별로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1개팀(서울 2개팀), 장려상 2~6개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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