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31일 BW 사채권자 설명회
2013-07-17 15:30:48 2013-07-17 15:33:55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웅진에너지는 17일 제3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원리금 미지급과 관련해 오는 31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웅진에너지는 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채권자 신고 접수를 받는다.
 
앞서 웅진에너지(103130)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부실 징후기업 통보를 받아 지난 2일 제3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기한 이익 상실을 공시한 바 있다.
 
웅진에너지 측은 "회사를 믿고 투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스럽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채권자 분들께 현재의 회사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진로에 대한 고견을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이 풀가동되고 있고 손익이 나아지는 등 회사 전반적인 상황이 개선되는 점을 감안해 채권자들의 권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초점이 모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권신고 접수 및 설명회 관련 안내사항은 웅진에너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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