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協 'G밸리 IT융합 RIS사업단’, 참여 IT중소기업 공모
2013-07-10 16:48:59 2013-07-10 16:52:03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벤처기업협회 ‘G밸리 IT융합 RIS사업단’이 오는 26일까지 서울시 IT융합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IT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IT융합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제품개발 ▲전시회 참가 ▲마케팅 컨설팅 ▲애로기술 해소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구로구의 예산이 추가 지원돼 G밸리 기업들에 대한 지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G밸리 IT융합 RIS사업단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2년째 진행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벤처기업협회를 비롯해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IT융합 분야 전문 대학 및 연구기관이 참여해 네트워크 구축, 제품 및 기술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지원, 기술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IT융합 분야 중소·벤처기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벤처기업협회 측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시 IT융합산업을 육성·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