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붙이는 상처치료제 '에스카' 시리즈 출시
2013-06-27 09:45:33 2013-06-27 09:48:3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삼성제약(001360)은 의료용 바이오 신소재개발 전문회사 원바이오젠과 공동 개발한 생체친화성 의료용 고분자 상처치료제 '에스카(eScar)' 시리즈를 내달부터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료한다는 의미를 담은 '에스카(eScar)' 시리즈로 상처 치료제인 에스카 덤(스폿, 일반) 2종과 에스카폼 1종, 에스카폼 밴드(중, 소형) 2종 등 총 5종이다.
(사진 제공 = 삼성제약공업)
 
 
회사측 관계자는 "에스카 시리즈를 먼저 일반의약품(OTC) 시장에서 판매하고 이후 전문의약품(ETC) 시장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처치료제 시장규모는 2012년 기준으로 약 1500억원 규모로 매년 100억원 이상 성장하고 있다.
 
삼성제약은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경쟁사 대비 우수한 품질과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상당한 시장점유율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바이오젠은 지난 2006년 설립된 회사로 생체친화성 의료용 고분자를 연구개발해 왔으며 삼성제약과 습윤드레싱 제품 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어 제품 개발, 생산, 판매 등 상처치료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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