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크리스탈(083790)은 말기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분자표적 항암제 'CG200745'의 투약 용량 결정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1상 임상시험이 종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CG200745는 암세포에 특히 많이 존재하는 표적단백질인 HDAC(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분자표적 항암제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 1상 시험에서 말기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CG200745를 투약한 결과 대장암, 췌장암 및 간암에서 암 성장이 정지되는 약효를 확인했다"며 "병용투여시험 및 임상 2상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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