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최고의 화물 공항으로 뽑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2013 세계 항공화물 어워드'에서 인천공항이 '올해의 화물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 5일 (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Air Cargo Week 주관 세계 화물항공 어워드(World Air Cargo World)에서 올해의 화물 공항상을 수상한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물류영업처장(왼쪽에서 두번째)가 Air Cargo Week 편집장인 데이빗 커쇼(David Kershaw, 왼쪽에서 세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세계 항공화물 어워드는 유럽 최대 항공화물 전문지 에어카고위크(Air Cargo Week)가 주관하며 해마다 공항과 항공사, 특송사 등 10개 부문에서 최고의 업체를 선정한다.
인천공항은 지난 4월 미국 항공화물 전문지인 에어카고월드(Air Cargo World)가 주관하는 에어카고 엑설런스(Air Cargo Excellence) 평가에서 '아시아 지역 우수화물 공항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5월에는 아시아 지역 대표 물류전문지 카고뉴스아시아(Cargo news Asia)에서 최고 녹색물류 서비스 공항상(Best Green Service Airport)을 수상하는 등 화물운송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정창수 인천국제공항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 물류분야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물류기업들과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물 시설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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