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SMEC(099440)은 김해시 주촌에 설립중인 연 3000억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장 완공 시점을 당초보다 3개월여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70%의 공정이 진행중인신축공장은 당초 이달 완성할 예정이었지만, 오는 8월 31일 완공과 생산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SMEC는 완공 시점 연장에 대해 "현재 공장을 짓고 있는 부지의 기반을 다지는 기초공사 기간이 길어진 점과 일부 설계변경 등으로 인해 완공일정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완공시점의 연장이 예상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책으로 임대공장 운영계획을 미리 수립했고, 신규공장에서 소화해야 할 생산물량은 현공장과 임대공장을 통해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실제로 최근 공급계약을 체결한 공작기계 물량이 임대 공장에서 생산중이며, 당초 예상한 실적계획과 관련해 연장에 따른 문제는 전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 = SM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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