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31일
대덕GDS(004130)에 대해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별 최고치를 갱신할 것이라며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높였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분기 추정치를 41.8% 상회한 190억원의 영업이익은 고부가제품으로 분류된 카메라모듈 R/F PCB 매출 증가세가 높은 동시에 갤럭시S4의 초도물량을 담당하였기 때문"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도 종전 추정치(151억원)를 35.8% 상회한 20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위원은 "2013년 주당순이익(EPS)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은 6.8배"라며 "과거 낮은 성장성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인으로 PCB 업종과 휴대폰부품 업체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갤럭시S4, 2013년 9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3에도 대덕GDS의 R/F PCB의 공급물량이 경쟁사대비 높을 것이고, 원재료중 하나인 금값 하락과 원달러의 약세로 인한 추가적인 마진 개선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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