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가온전선에 255억원 손해배상 청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28 16:27:18 ㅣ 2013-05-28 16:30:18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가온전선(000500)은 한국전력(015760)공사가 서울고등법원에 255억48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항소를 제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한전이 지난 2월 1심 판결에서 136억5900만원의 손해배상금에 불복해 항소한 것이다. 한전은 대한전선(001440)과 LS(006260)에도 각각 255억원씩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삼성전자(005930)에는 247억원을 청구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세원셀론텍, 152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KISCO홀딩스, 한국철강 종속회사로 편입 조아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