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1 : 셰일가스, 에너지 패권경쟁 치열
미국과 중국에서 셰일가스 붐이 일어나면서 전 세계 에너지 패권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유 수입에 의존해왔던 중국과 미국이 이제는 전세계에 셰일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했기 때문입니다.
연관검색어 1: 차세대 에너지 셰일가스
세계 시장에서 셰일가스는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셰일가스는 천연가스로 석유를 채굴하면서 나오는 일종의 부산물입니다. 석유는 셰일가스를 추출하면서 나오는 에너지인데요. 전 세계 셰일가스의 매장량은 인류가 앞으로 60년을 충분히 쓰고도 남을 규모입니다.
셰일가스 매장량 2위인 미국은 일찍부터 셰일가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이면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1위 원유 생산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관검색어 2: 미국, 에너지패권을 가져온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셰일가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에너지의 50% 이상을 수입하고 있는 미국은 셰일가스 개발로 대전환을 맞이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지난해 “셰일가스를 안전하게 개발하기 위해 모든 조처를 취하겠다”며 셰일가스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후 미국은 셰일가스를 개발하기 위해 불경기에도 수 천억 달러를 투자했었습니다.
미국은 앞으로 셰일가스 수출을 더 늘릴 계획이지만 수출 대상을 일본과 유럽연합(EU) 등 동맹국으로 한정해 에너지 패권 싸움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셰일가스를 앞세워 정치•경제적 이득을 가져오겠다는 전략인 셈입니다.
키워드 2: 美의회, 애플 탈세놓고 공방
세금 납부 회피 의혹을 받고 있는 애플이 의회 청문회에서 “내야할 세금을 다 냈다”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의원들은 애플의 탈세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애플을 지지하는 등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연관검색어1 : 애플, 세금 회피 안했다고 주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21일 기업 역외세금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상원내 상설소위원회가 주최한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우리는 내야할 모든 세금을 다 냈다”며 “단 1달러도 회피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미국의 세법 자체는 물론이고 그 법의 정신까지도 잘 따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관검색어 2 : 칼 레빈 상원의원, 애플이 90억 달러 안냈다고 주장
애플의 주장과 달리 질의에 나선 민주당 칼 레빈(미시건주) 상원 의원은 “애플이 지난해 편법을 사용해 90억달러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애플은 이를 위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역외 세금전략을 쓰고 있으며, 이는 아주 단순한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존 맥케인(애리조나주) 상원 의원 역시 “애플은 지난 4년간 440억달러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일랜드에 설립된 3곳의 현지법인은 애플 이익 가운데 무려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인세를 2%만 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이 애플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애플의 탈세 의혹이 어떻게 밝혀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키워드3 :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미국 소비자만족도 애플 추격
삼성전자의 ‘갤럭시’와 구글 모토로라모빌리티가 미국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만족도에서 애플 ‘아이폰’을 바짝 따라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관검색어 1 : 소비자 만족도지수란?
미국 소비자 만족도지수(ACSI) 조사는 미시건대 로스경영대학원과 ACSI사가 공동으로 7만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연관검색어 2 : 갤러시폰 만족도 상승
21일(현지시간) 발표된 2013년도 미국 소비자 만족도지수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81점을 기록해 여전히 스마트폰 가운데 1위를 유지했지만, 점수는 1년새 오히려 2.4점 떨어졌다.
반면 삼성 갤럭시폰의 만족도는 76점으로, 작년에 비해 7점이나 올라갔다. 모토로라 스마트폰도 5점 이상 상승한 77점을 기록해 애플과의 격차를 좁혔다.
지금까지 미국키워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