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는 지금) 美 글로벌 혁신지수 압도적 1위
2009-01-08 08:58:00 2009-01-08 10:48:01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안녕하십니까. 보도본부 박민호 기자입니다. 해외는 지금 첫소식은 미국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글로벌 혁신지수 1위에 선정됐다는 소식입니다.
 
美, 글로벌 혁신지수 압도적 1위
 
프랑스의 국제적 경영대학원인 인시아드가 선정한 세계 각국의 혁신지수에 미국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2위는 독일, 3위는 스웨덴과 영국이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는데요.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6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은 고도의 경영기술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경제불황에도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대형 소매업체 막스&스펜서 한파
 
다음소식입니다. 영국의 대형 소매업체인 막스 앤 스펜서가 10년만에 최악의 매출을 기록하며 구조조정의 한파를 이겨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마스라는 큰 호재에도 불구하고 1230명을 감원하고 27개 매장을 폐쇄할 예정입니다.
 
스튜어트 로즈 회장은 앞으로 1년이상 지속될 경기 침체를 감안할 때 감원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는데요.
 
노동조합은 대규모 감원을 실시할 경우 강하게 맞설 것이라고 선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상장사 대형 회계부정 악재 만나
 
다음 소식입니다. 지금 인도는 금융위기와 경기 둔화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인도 증시가 상장사의 회계부정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
 
7일 인도 뭄바이 증시는 전날에 비해 7.25%나 급락하며 9568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회계부정 사건은 바로 정보기술면에서 업계 4위인 사티암의 회장이 회계부정을 인정하고 사퇴를 발표한 사건인데요.
 
이날 회계부정사건 발표로 인해 인도 증시는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며 사티암은 무려 77%, IT업종은 9%나 급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전해드린 해외 소식들 살펴보겠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글로벌 혁신지수 1위에 선정됐습니다.
 
현재 영국에서는 대형 소매업체인 막스 앤 스펜서가 10년만에 최악의 매출을 기록하며 구조조정의 한파를 이겨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인도증시가 금융위기와 경기 둔화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상장사의 회계부정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났다는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해외는 지금이었습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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