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공, 3년만의 업황회복 '반갑다'-신한證
2013-05-16 08:24:47 2013-05-16 08:27:3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화천기공(000850)에 대해 3년만에 업황회복의 사이클 시작 속에 저평가 매력이 높다고 진단했다.
 
화천기공은 공작기계 전문업체로 화천기계(010660)와 서암기계의 지분 33.3%, 32.2%를 보유한 화천그룹의 모회사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표적 경기민감업종인 공작기계 산업이 작년 4분기부터 경기회복 움직임속 상승세"라며 "하반기부터 정부정책 등 경기 회복속도가 개선되면서 지연된 설비투자도 본격적으로 재개되면 2007년 2010년에 이어 3년만에 업황 회복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일본에서 수입되는 원재료를 감안할때 엔저 수혜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매출증가폭이 크지 않지만 이전 원엔환율 하락기를 감안할때 7%후반대의 영업이익률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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