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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록 우리파이낸셜 사장(오른쪽)과 악쇼노프 퍼스트데이터글로벌 수석부사장이 카드가맹점에 대한 대출 신상품판매를 위한 양사간 업무제휴식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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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우리금융계열사인 우리파이낸셜이 자영업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MCA (Merchant Cash Advance)를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MCA는 신용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드매출액에 따라 한도를 산정해 최고 2000만원까지 신용으로 대출하는 상품이다.
우리파이낸셜은 이상품 출시를 위해 18일 세계 최대 신용카드 밴(VAN)서비스 제공사인 퍼스트데이타와 업무제휴식을 갖고 동사 가맹점을 대상으로 이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상품을 계기로 그 동안 소득측정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던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이 신용카드매출 규모를 통한 소득규모를 파악함으로서 금융기관은 리스크를 줄이면서 획기적인 여신지원이 가능해졌다.
우리파이낸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서 서민금융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파이낸셜과 세계 최대 밴사인 퍼스트데이타는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향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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