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서울옥션(063170)이 미술품 시장 회복 가능성과 수수료 체계 변화에 따른 수익개선 기대속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서울옥션은 전날보다 5.01% 오른 3145원을 기록중이다.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향후 국내 미술시장은 수요와 공급 양측에서의 성장이 전망된다"며 "2012년까지는 위탁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10%의 경매수수료를 수취했는데, 2013년부터는 미술품의 가격에 따라 구매자에게 수취하는 수수료율을 10~15%로 차등화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8% 증가한 230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120% 성장한 46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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