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KTH(036030)는 소프트웨어 유통사 가온아이와 앱스플랜트 유통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용 플랫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앱스플랜트'는 보안이 필요한 개별 기업이나 단체 등이 자체적인 프라이빗 앱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업용 앱스토어 플랫폼이다. 개발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클라우드 빌드를 통해 쉽게 스토어앱을 만들 수 있으며, 모바일, 문서, 이미지,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앱스토어에 등록해 배포할 수 있다. 또 구글플레이와 같은 퍼블릭 스토어에 등록된 앱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KTH는 앱스플랜트 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앱스플랜트의 전국 영업망을 구축하기 위해 가온아이와의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제품 판로와 고객 지원 체계,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고객사에 최적화된 모바일 앱스토어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훈 KTH 플랫폼사업부문장은 "앱스플랜트의 파트너 확충과 전국 영업망 구축을 위해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에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가온아이와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앱스플랜트를 시작으로 가온아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TH의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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