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KTH(036030)는 자사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유통 플랫폼 'API 스토어'에서 대용량 SMS(문자 메시지 전송 서비스) API 상품을 유통하고, 국내 API 유통 시장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API 스토어는 API 판매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와 컨텐츠를 API 형태로 개발하고 유통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API 유통 플랫폼이다. API 스토어를 통해 일반 개발자, 스타트업 그리고 기업 간의 데이터베이스와 컨텐츠를 별도의 개발자나 시스템, 서버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고 팔 수 있다.
KTH는 다우기술과 제휴를 맺고, 기업용 대용량 SMS '비즈뿌리오' 상품을 API로 유통한다. 비즈뿌리오는 장단문,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대용량 메시지를 PC에서 이동통신망을 통해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영국 API사업팀장은 "컨텐츠를 API로 제공하면 업체 간 원활하고 안전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많이 양산할 수 있다"라며 "KTH는 이번 SMS API와 같이 사용성이 높은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내 API 유통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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