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삼성전자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이 IT 전문매체인 씨넷(CNET)이 뽑은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씨넷은 삼성의 스마트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이 총점 5점 중 4.5점을 획득해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의 카메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 씨넷(CNET)이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을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카메라로 선정했다.(사진=씨넷 홈페이지 캡쳐)
씨넷의 에디터스 초이스는 관련 제품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미러리스 카메라의 경우 ▲퍼포먼스 ▲혁신성 ▲쉬운 사용성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력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씨넷은 이번 평가에서 "NX300의 큰 아몰레드 터치스크린과 렌즈 우선모드, 이미지 화질 등에 좋은 점수를 부여했다"며 "특히 3.31인치의 터치스크린과 내장 와이파이, 그리고 저렴한 가격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번 에디터스 초이스 미러리스 카메라 부문에는 삼성의 NX300 외에도 캐논의 'EOS M'과 니콘의 'V2', 소니의 'NEX-5R' 등이 후보군에 올랐다. 캐논 EOS M은 별 4.5개를 받아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으나, 니콘 V2와 소니의 NEX-5R은 별 4개에 그쳤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NX300은 출시 13일만에 실판매 1000여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출고가는 번들렌즈 포함 8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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