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 "최대 공장가동률 확보통한 매출 증대 기대"
2013-03-25 15:46:37 2013-03-25 15:49:17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포메탈(119500)은 25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공장 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매출증대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포메탈은 올해 기존 생산설비들의 수리와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생산 가동률을 높여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와 자동화 산업부문의 경우, 전량 수출품목으로 풍력산업 분야와 산업용 로봇 분야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큰 폭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공장 이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회사측은 지난해 기존 안산1공장 부지 1605평 매각으로 특별 이익이 발생 한데 이어, 올 상반기 내에는 840평에 이르는 2공장 부지 매각이 완료되며 공장 이전 등에 따른 비용 발생 부분이 사라진 만큼 수익 구조가 확실히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세원 포메탈 대표는 "현재 대형 특수 단조설비 4개 라인 증설과 중공 단조 공법 개선, 복합단조 등으로 생산능력이 강화된 가운데 자동차, 방산, 풍력, 산업기계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기술혁신과 품질시스템의 정착으로 원가절감은 물론, 생산능력 증대에 따른 영업력을 강화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에도 본격 진출하는 글로벌 단조종합정밀기계부품 전문 공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업보고서에서 포메탈의 지난해 매출은 518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 당기순이익은 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소폭 하락한 실적에 대해 회사측은 "서산으로 생산설비를 이전함에 있어 예상치 못한 공백 기간이 길어져 생산설비 가동률이 계획보다 낮았고,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매출이 다소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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