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현대건설(000720)이 해외에서 2조원 규모의 해상유전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날대비 900원(1.40%) 오른 6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전날 공시를 통해 2조1000억원 규모 아부다비 해상유전 건선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노기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이번에 총 29억달러 해외 수주에 성공해 올해 목표치 114억달러의 4분의 1을 달성했다"며 "회사의 계획대로 사업이 진척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2년연속 100억달러 이상 해외수주를 달성하고 대규모 매출액 성장도 내다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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