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가수 '싸이' 아버지 회사로 싸이 관련주로 묶였던
디아이(003160)가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14일 오전9시11분 현재 디아이는 전날보다 4.48% 내린 683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디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 34억9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1% 감소한 325억5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30억57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
디아이는 전날까지 가수 싸이 신곡 발표에 대한 기대감에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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