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미수금 우려해소에도 투자부담은 여전-한국證
2013-03-08 08:30:33 2013-03-08 08:32:4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투자증권은 8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미수금 불확실성이 사라져 투자 심리가 개선될 전망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다만 올해까지는 투자부담으로 인해 부채비율이 유지돼 단기 모멘텀은 어렵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8% 늘어난 1조2667억원으로, 예상수준의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됐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미수금이 계속 자산으로 인정받게 돼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며 "앞으로 환율과 유가가 크게 오르지 않는다면 가스공사는  연 1조2000억원의 미수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다만 가스공사가 올해 총 5조8000억원 투자계획을 밝혔다"며 "미수금 회수액, 연간 이자비용 등을 감안하면 추가 차입 부담이 크지 않지만 부채비율은 크개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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