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자회사 안정성에 신사업 성장성도 기대-HMC證
2013-03-07 08:04:46 2013-03-07 08:07:06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은 7일 NICE홀딩스(이하 NICE(034310))에 대해 자회사들의 안정성과 신사업 성장성을 감안하면 저평가된 상태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NICE의 자회사 대부분이 금융인프라사업에 관련돼있고 과점화 체제로 진입장벽이 높아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저금리 기조속 회사채 발행이 늘고있어 기업신용 평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 6월 인수한 2차전지 보호회로 칩과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회사 아이티엠반도체의 경우, 주요 고객사가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등 휴대폰 제조사들로 스마트폰 판매증가에 따른 칩판매 증가등이 기대된다"며 "경영진의 테크사업에 대한 역량 등을 감안해 향후 신용평가조회사업의 안정성과 테크사업의 성장성의 조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NICE는 지난해 6월 파워로직스의 자회사였던 아이티엠반도체를 200억원에 지분 49%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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