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수급 시황센터
2013-03-06 08:04:26 2013-03-06 08:06:52
전일 수급 시황센터
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외국인 순매수
A005930 삼성전자 577 90,055
A000660 SK하이닉스 12,391 33,313
A005380 현대차 1,221 27,269
A035420 NHN 764 21,257
A015760 한국전력 3,939 13,032 
 
기관 순매수
A122630 KODEX 레버리지 29,077 38,791
A000660 SK하이닉스 9,168 24,673
A030200 KT 4,135 14,112
A009150 삼성전기 1,236 11,954
A114090 GKL 3,210 9,188
  
외국인 순매도
A051910 LG화학 687 19,735
A004800 효성 3,470 18,902
A139480 이마트 703 15,028
A030200 KT 1,923 6,188
A000810 삼성화재 254 5,728 
 
기관 순매도
A005930 삼성전자 228 35,599
A051910 LG화학 903 25,858
A011170 롯데케미칼 751 16,564
A034220 LG디스플레이 4,619 13,924
A035420 NHN 493 1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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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수 특징주- SK하이닉스(현재가) 
#순매도 특징주- LG화학(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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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대지수는 나란히 상승하는 흐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미국의 양적 완화 유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개장부터 2020선을 회복했고, 오전 한때는 203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오후부터 상승폭이 줄더니 결국 2016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상승 랠리를 이어갔는데요.
5거래일째 강세 보이면서 543선을 기록해 1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럼 먼저 유가증권시장부터 수급적인 동향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지수 상승했었죠.
외국인이 921억원 매수했구요.
개인은 42억원, 기관은 778억원 매도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투자자별 매매동향도 보겠습니다.
어제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는데요.
외국인이 540억원, 기관이 317억원 매수했구요.
개인이 778억원 매도했습니다. 
 
이어서 지수 선물의 흐름까지 살펴보죠.
선물 3월물입니다. 어제 반등에 성공하면서 267선에 거래를 마감했는데요.
개인이 913계약 매수했구요.
외국인은 629계약, 기관은 353계약 매도하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럼 어제 외국인과 기관은 어떤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매했을까요.
순매수 그리고 순매도 상위종목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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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입니다.
먼저 1위는 삼성전자입니다.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었구요.
2위는 SK하이닉스, 3위는 현대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NHN이 4위, 한국전력이 5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어제 자동차3인방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며, 강보합권에서 마감했구요.
어제 한국전력은 오는 2020년까지 중장기 지능형 전력계량인프라 보급 사업을 추진하기위해
1조7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에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해 2%대 올랐습니다. 
 
다음은 기관의 순매수 상위 종목입니다.
SK하이닉스가 2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외국인도 많이 샀었죠.
잠시 후 특징적으로 살펴보구요.
KT가 3위, 삼성전기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GKL은 5위에 랭크됐는데요.
현대증권은 어제 통신서비스업이 펀더멘털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는데요.
이에 KT는 1%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이죠. 갤럭시 S4 출시에 따른 기대감에
하루만에 반등하며 2.9%대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상위종목도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인의 순매도 상위 종목부터 보겠습니다.
1위는 LG화학입니다.
효성이 2위, 이마트가 3위에 올랐습니다.
KT는 4위, 5위는 삼성화재였습니다.
효성은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의 대규모 지분매각이 완료됐다는 소식에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주가는 3%대 올랐구요.
이마트는 파견직원 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600억원의 추가 비용을 들여야 한다는 전망에, 어제 1%대 하락마감했었죠. 
 
다음은 기관의 순매도 상위 종목입니다.
외국인이 많이 샀던 삼성전자, 기관은 가장 많이 팔았습니다.
뒤를 이어 LG화학이 2위, 롯데케미칼이 3위를 기록했구요.
LG디스플레이와 NHN이 4,5위에 올랐습니다.
LG화학은 외국인도 많이 샀었는데요, 잠시후 특징적으로 알아보구요.
롯데케미칼은 어제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는데요, 0.2%대 소폭 올랐구요.
LG디스플레이는 영업 업황이 저점을 지나 개선되고 있다는 증권가의 전망 나왔었지만,
3거래일째 기관이 매도하면서 주가는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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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수 특징주=SK하이닉스(현재가) 
 
이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특징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순매수 특징주는 SK하이닉스입니다.
어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2위에 이름을 올린 종목인데요.
기관이 6거래일째 매수하고 있는 흐름이 특징적입니다.
어제는 외국인이 127만여주, 기관은 91만여주 샀었는데요,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부터 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어제 3.85% 오르면서 2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져
거품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가가 다져졌고,
반면에 PC D램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앞으로 당분간 주가 변동성은 감안해야 하지만,
진폭이 전보다 줄어들면서 점차 상승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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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도 특징주=LG화학(일봉) 
 
다음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특징주도 알아보죠.
순매도 특징주는 LG화학입니다.
어제 외국인의 순매도 1위, 기관 순매도 2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외국인은 6만6천여주, 기관은 9만여주 파는 흐름이 포착됐습니다.
기관이 10거래일째 꾸준히 매도 물량 출회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인데요.
LG화학의 주가흐름도 살펴보겠습니다. 
 
LG화학의 일봉차트입니다.
기관의 매도공세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제는 0.5% 조정을 받으며 28만6천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LG화학의 부진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 부양 정책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
LG화학의 제품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석유화학과 IT소재부문 증설로 외형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마감한 국내시장의 수급흐름 살펴봤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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