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HMC투자증권은 5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갤럭시 S4 모멘텀이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2만5000원과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연구원은 "스마트 PC를 중심으로 노트북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 될 것"이라며 "올해 3월부터는 갤럭시 S4 관련 부품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1분기의 계절적 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엔화 약세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가격 인하보다는 자체적인 수익성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스마트폰 부품의 경우 삼성전자와 애플에 납품하는 회사가 3~4개로 압축돼 납품 업체간의 가격 경쟁이 줄어들어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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