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효성(004800)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후계자 구도의 불확실성이 나타나면서 3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효성은 전날대비 3300원 (5.84%) 내린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차남 조현문 중공업 퍼포먼스그룹 사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후계가 구도가 흔들렸다.
동시에 조현문 사장이 보유한 효성지분 7.18%도 일부 지분만 남기고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됐다.
또 지난달 26일 효성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893억원이라고 공시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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