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유아동 업계에 임산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똑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들은 임신에 따른 급격한 신체 변화와 식습관에 대한 임산부들의고민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임산부의 튼살을 관리해주는 '궁중비책 마더케어 탄력 오일밤(4만5000원/90ml)'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체형 밤 타입으로 흐르지 않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공향·색소·미네랄오일 등을 배제해 태아에게도 안전하다.
유·아동화 수제화 브랜드 우미슈즈의 '모리(11만9000원)'는 발이 쉽게 붓는 임산부들을 위해 제작됐다.
천연가죽을 사용해 발 모양에 맞춰 유연하게 늘어나며, 딱딱한 깔창과 밑창의 단점을 보완해 가볍게 신을 수 있다.
또 임신과 함께 금기시 되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 는 임산부들을 위한 커피 대용차도 있다.
커피 대용 차 전문 브랜드 크라스탄의 '오르조(8500원/85g)'는 보리를 일반 커피와 같은 공정으로 저온에서 장시간 로스팅한 후 열풍으로 분쇄해 은은한 원두커피 맛과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오르조는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 카페인 걱정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핸드드립과 티백, 분말 형태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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