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종금, M&A 기대감 고조..이틀째 급등
입력 : 2013-02-22 09:16:38 수정 : 2013-02-22 09:18:51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금호종금(010050)이 M&A(인수합병)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중이다.
 
22일 오전9시13분 현재 금호종금은 전날 상한가에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11.59% 오른 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장 초반이지만 벌써 전날 거래량의 8배에 육박하고 있다.
 
전날 대우증권(006800)은 우리금융지주에 이어 금호종금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과 산은금융의 맞대결로 이어질 금호종금의 인수합병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호종금은 우리금융지주 계열의 사모투자펀드인 우리프라이빗에쿼티가 지난 2007년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 지분 41.44%를 633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에 올라 있다.
 
우리프라이빗에쿼티는 유효 경쟁이 가능해진 만큼 다음달 4일께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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