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엠텍비젼(074000)이 미국 주요기업을 통한 자동차 영상부문으로의 사업영역확대 기대속에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엠텍비젼은 전날보다 12.05% 오른 493원을 기록중이다.
키움증권 등을 통한 개인매수세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엠텍비젼은 전날 미국 차량용 IC 전문기업인 프리스케일 반도체(Freescale Semiconductor, Inc.)와 15년간 자동차 카메라 영상신호처리 직접회로(IC)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리스케일은 자동차반도체 분위 수위기업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협력자로 엠텍비젼을 선정함에 따라 엠텍비젼은 자동차용 카메라에 들어가 영상 데이터를 보정하는 기능을 하는 영상처리프로세서를 공급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엠텍비젼이 이전 휴대전화에 집중된 반도체 개발기술을 자동차 부문까지 확대함에 따라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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