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누리텔레콤, 넥스지 지분 매각설..급등
2013-02-19 09:03:05 2013-02-19 09:05:35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누리텔레콤이 자회사 넥스지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양사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9시1분 현재 넥스지(081970)는 전날보다 9.36% 오른 4265원에 거래 중이고 누리텔레콤(040160)도 3.87% 오른 44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누리텔레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 넥스지를 매각하기로 하고 자문사를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텔레콤은 코스닥 상장사인 넥스지 경영권 지분 36.84%를 보유했다.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넥스지의 지난 15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22억원으로 경영권 지분 36.84%의 시장가치는 프리미엄을 더해 100억원을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누리텔레콤과 넥스지에 대해 지분 매각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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