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협회장 "기술혁신으로 수출확대해 불황 극복"
무역協 '제 2회 KITA CEO 무역현장 위기대응 포럼' 개최
2013-02-14 18:30:53 2013-02-14 18:33:0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은 14일 열린 '제2회 KITA CEO 무역현장 위기대응 포럼'에서 "기술혁신을 통해 수출확대를 꾀하고 경기불황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지식경제부 World Class 300과 KB Hidden Star 500에 선정된 10개 업체 대표들이 참가해 중소·중견기업들의 불황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술인력 부족 ▲해외수출에서 비관세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표증 및 인증문제의 부담 ▲현지 법·제도, 문화 및 영업 관련 정보 부족 ▲정부의 지원제도 및 인센티브 시스템을 기존 제조업에서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들도 제기됐다.
 
한 회장은 "기술 혁신만이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유일한 열쇠"라며 "올해도 무역업계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업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14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제2회 KITA CEO 무역현장 위기대응 포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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