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케이티스(058860)에 대해 내국세 환급 신규 사업을 통한 장기 성장 전망이 매우 긍정적인 만큼 향후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3월을 목표로 준비중인 내국세 환급 사업은 장기 성장의 초입단계"라며 "입국 관광객의 추세적 증가와 입국 소비 확대, 환급 비중 증가 등이 전망되고 있고 환급 세액 기준, 시장 규모는 2013년 1007억원에서 2015년 2310억원으로 연평균(CAGR 10년) 50%의 고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또 "중국 은련카드(UnionPay)와 사업 제휴 추진은 특히 주목할 부분"이라며 "중국 유일의 국제 신용카드 결제망으로 향후 중국 관광객 대상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며 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보수적 관점에서 올해 적정 시가총액은 2508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4199억원, 31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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