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타플렉스, 경영악화 계열사 해산 소식에..'↓'
2013-01-24 09:21:39 2013-01-24 09:23:46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스타플렉스(115570)가 화학섬유 산업의 장기불황에 따라 화학 계열사인 스타케미칼을 해산키로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스타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4.21%) 하락한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스타플렉스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화학섬유사 제조와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스타케미칼을 해산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화학섬유 산업의 장기불황으로 인한 경영악화로 주주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주총회 결의로 해산키로 했다”며 “실적이 부진한 출자법인의 해산으로 종속기업지분투자자산손상차손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손익 개선이 기대되고 출자금액 회수로 유동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플렉스가 스타케미칼에 출자한 금액은 527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04%에 이르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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